[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김보경이 손준호에게 첫 승을 거뒀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김보경은 최백호 편에서 네 번째 순서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김보경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해 남다른 보이스로 파워풀한 음색을 자랑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보경이 선곡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최백호가 1976년 12월 발매한 데뷔곡이다. 최백호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쓴 사모곡으로 김보경은 록 스피릿으로 재해석해 화려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명곡' 판정단 투표 결과 김보경은 419표를 획득했고 손준호에 승리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불후의명곡 소식을 접한 뒤 "불후의명곡 김보경, 노래 진짜 잘한다" "불후의명곡 김보경, 대단하네" "불후의명곡 김보경,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