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더민주 신기남
12일 이르면 14일 더불어민주당 신기남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망됐다. 신기남 의원은 아들의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졸업 시험 탈락을 막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열린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 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로서 신기남 의원은 사실상 4월 열린 총선의 공천에서 배제됐다.
이를 두고 야권 관계자들은 신기남 의원의 탈당 결심의 이유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기남 의원의 구명 운동에 나섰던 김성곤 의원은 “신 의원이 매우 억울해한다”고 밝힌 바 잇다.
신기남 의원의 탈당이 거론되는 이유에는 자신의 지역구에 금태섭 전 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한 것 역시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더민주 신기남 의원의 탈당은 곧 국민의당 합류여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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