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마담앙트완’ 한예슬 성준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에는 수현(성준)이 자신을 상대로 비밀리에 심리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혜림(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호(이주형)으로부터 수현이 자신에게 행하는 실험이 단순한 이상형 파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해들은 혜림은 충격에 빠졌다.
수현과 마주한 혜림은 마리 앙트와네트에 빙의해 수현이 주관하는 ‘마담 앙트완’ 프로젝트의 실체를 읊어나갔다.
혜림은 “그런데 수현 씨가 나를 진짜로 좋아하게 됐다”며 “주관자면 냉정하게 실험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해졌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수현의 마음을 찔러봤다.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수현에 혜림은 “앞으로 나와 말을 섞을 생각도 하지 말라”며 등을 돌리고 돌아섰다.
수현은 혜림을 붙잡으며 “역시 점쟁이”라며 “그런데 반만 맞췄다”며 의문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수현은 “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것”이라며 혜림에 키스를 했다.
혜림 역시 수현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