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돼

SBS 토요일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되었다.

13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는 연예인 스폰 제의의 전말을 다루었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사진:그것이 알고싶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작진들은 손쉽게 브로커와의 만남을 끌어낼 수 있었다.

연예인으로 설정한 상황 참가자에 브로커는 "몸무게는? 가슴 사이즈는? 어떤 방송에 나오고 있나?"등을 물으면서 관심을 보였다. 특히 브로커는 "연예소속사로 들어가는 것보다 이렇게 가는 게 천 단위가 넘고 성공이 빠르다."고 말하면서 원하면 얼마든지 연결해 주겠다고 스폰서를 제의했다.

이어 브로커는 연예인이라는 실험 참가자를 데려가 면접을 보았다. 브로커는 "잠자리는 기본이지. 모든 게 잠자리야 여기는. 스폰은 가장 기본적으로 한 달에 천 만원을 받아. 한 달에 다섯 번 만나는 거야. 일단 마음에 들어야지. 서로 밀당을 해야 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또 브로커는 히프와 허리 등 몸매가 좋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면서 "은섹이야. 은근 섹시해. 너 하나 밀어주는 건 일도 아니야."라고 말했다. 또 그는 다른 면접 지원자와 만나야 한다면서 자리를 떴다.

한 연예계 종사자는 비밀 인터뷰를 통해 "스폰 계약서를 통해 서로 간의 침묵의 약속을 철저하게 치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