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김세정'

김세정이 개인득표·팀득표 수에서 최고 120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뒤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를 마친 뒤,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쳐 종합 우승자를 선발했다.

이날 최종 우승자는 개인 득표 204표에 팀 득표 1000표를 받은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었다.

'프로듀스101 김세정' 캡처
'프로듀스101 김세정' 캡처

1등에 자리한 자신의 이름을 보고 활짝 미소를 보인 김세정은 "1등이라는 자리는 좋지만, 그만큼 부담감이 큰 자리다"라며 "그래서 기쁘기보다는 (기분이) 애매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꼴찌인 97등은 최종 득표수 9표를 얻은 니와 시오리로, 장근석은 그에게 "이대로라면 방출된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