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엄마’ 장서희의 병세가 가볍지 않은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 : MBC ‘엄마’ 방송 캡처
사진 : MBC ‘엄마’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는 강재(이태성)과 콩순(도희)가 정애(차화연)의 결혼 반대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를 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희(장서희)는 지난 방송에서 김강재(이태성)의 결혼을 위해 정애에 다른 아이를 가진 채 허상순(이문식)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재와 콩순의 혼인신고와 주변의 반응으로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하는 정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콩순을 며느리로 맞은 첫 날 식구들은 오순도순 모여앉아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였다.

그리고 찾아온 깊은 밤, 상순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던 윤희는 원인 모를 고통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혹여나 상순이 깰까 방을 빠져나온 윤희는 계단에 기대어 앉아 신음했다.

앞선 방송에는 윤희가 복통과 소화불량으로 인해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윤희는 자신의 통증이 심상치않음을 깨닫고 이를 인터넷에 검색해봤다.

그러나 하나(김수안)의 등장으로 결국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방을 빠져나갔다.

이날 ‘엄마’ 방송 말미에는 집으로 온 우편물 한통이 그려졌다.

우편물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다름아닌 상순이었다.

상순은 윤흐의 이름이 기재된 우편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의학용어가 가득 적힌 우편물의 마지막에는 검사를 요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어 윤희의 병세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