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복면가왕 안소미

개그우먼 안소미가 '복면가왕' 청사초롱의 정체로 드러나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버지의 홍보욕심을 폭로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안소미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아버지가 사업을 위해 자신을 홍보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안소미 공식 페이스북
사진:안소미 공식 페이스북

방송에서 MC들이 "신인 시절 했던 무모한 홍보가 있냐"고 묻자 안소미는 "아버지가 그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명함 한 장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아버지가 불꽃놀이 이벤트를 하시는데 행사가 없으니까 저를 홍보에 적극 이용하셨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아버지의 사업 명함을 공개해 또한번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또 안소미는 "식당도 한 번 차리셨는데, 그 때도 제 사진이 이만하게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