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전소미'

줄곧 동료들과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온 '부동의 1위' 전소미가 6위로 떨어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 후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쳐 종합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전소미는 개인 득표수 118표에 팀 베네핏 1000표를 더해 총 1118표를 얻으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101' 전소미 캡처
'프로듀스101' 전소미 캡처

그동안 전소미는 압도적인 인기와 인지도, 그리고 예쁜 미모로 시청자 투표 1위를 유지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전소미는 그룹 평가를 준비하면서 커져가는 사람들의 관심에 힘들어했고, 결국 몸까지 아프며 눈물을 보이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6위로 하락한 전소미는 자신의 순위를 보며 불안감 서린 표정으로 계속 정면을 응시했고, 김세정의 1위 발표가 나자 박수를 치며 굳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대해 팬들은 "소미야 멘탈 잘 잡자" "관심은 사랑이다 쫄지마" "안돼 소미야 무너지지마 데뷔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주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현장 투표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해 하위권 연습생을 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