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오예커플이 여행을 떠났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오민석과 강예원이 여행을 떠났다.
오민석은 새로운 해를 맞아 오랜 기다림 끝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며 반려견들과 길을 떠났다.
그때 강예원의 품에 안겨있던 로미가 코를 골며 잠을 자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먼 길을 달려 도착한 결혼식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둘만의 예식이 진행될 예식 플레이스로 향했다.
오민석은 직접 장미잎을 바닥에 뿌렸고, 너무 추운 날씨에 "하느님 히터 좀 뿌려주세요"라 말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이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려는데 로미가 도무지 움직이질 않았고, 강예원은 "엄마 결혼해야돼"라 말하며 로미를 품에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강예원의 모습이 드러나자 오민석은 "진짜 너무 예쁘다"라며 아내 강예원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