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임요환, 김가연이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의 사회는 유재석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임요환-김가연 부부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12일, 임요환 김가연 부부의 5월 결혼식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미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를 했지만, 지난 2011년 이후 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두 사람은 5월 초 결혼하면서, 개인적인 친분으로 유재석이 사회를 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례나 축가에 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김가연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는 자세한 사항을 차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김가연과 임용환 부부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딸 하령의 둘만의 여행을 보내며 걱정이 태산이었다. 하령은 새 아빠 임요환에 대해 "전 솔직히 게임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아빠가 유명한 사람인지도 몰랐고,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다. 그냥 단지, 엄마가 좋아하고 엄마를 좋아해주는 사람으로 알았다. 나에게도 필요하고 가족이 될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