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마담 앙트완

‘마담 앙트완’ 정진운이 한예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는 최승찬(정진운 분)이 고혜림(한예슬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삼각관계의 긴장을 높였다.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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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승찬은 늦은 밤 고혜림에게 전화를 걸어 "그림 잘 그리냐"며 학교로 불러냈다. 이어 학교 벽화를 같이 그리자고 제안한 것.

늦은 시각에 두 사람은 함께 스프레이로 벽화를 그렸고, 서로에게 장난도 쳐가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최승찬은 호시탐탐 혜림을 향한 마음을 주변인들에게 고백하며 혜림을 상대로 위험한 실험을 하려는 형 수현(성준 분)에게 반감을 보여 왔던 것.

이어 승찬은 벽에 쓴 '좋아해'라고 쓰인 글귀에 혜림이 집중하게 했고 "네 얼굴도 그리려고 햇는데 애들이 마녀라고 할 것 같아서 그리지 않았다. 대답은 안 해도 된다.“며 혜림을 향한 마음을 ”가슴에 담아두기 답답해서 내뱉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