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순위'
'프로듀스101'에서 종합 평가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개인 득표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를 마친 후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친 종합 순위가 발표됐다.
'팀 베네핏'은 완벽한 팀워크로 좋은 평가를 받은 그룹의 멤버들이 한 번에 1000표를 가져가는 것.
이 때문에 몇 멤버들은 높은 개인 득표수로 데뷔 안정권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가도 '팀 베네핏'을 받지 못해 하위권으로 단숨에 떨어지기도 했다.
개인 득표수만 따진 성적에서도 1위는 204표를 얻은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2위 180표 해피페이스 연습생 황수연, 3위 160표 플레디스 연습생 임나영, 4위 137표 뮤직케이 연습생 김주나, 5위 125표 판타지오 연습생 김도연, 6위 118표 JYP 연습생 전소미, 7위 117표 플레디스 연습생 김민경이 높은 개인 득표수를 기록하면서도 '팀 베네핏'을 얻어 종합 순위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지켰다.
반면 8위 101표 판타지오 연습생 최유정, 9위 100표 플레디스 연습생 강예빈, 10위 98표 플레디스 연습생 주결경, 11위 플레디스 연습생 박시연은 개인 득표수와 종합 순위에서 변동을 보였다.
한편 이날 급격한 순위 변동을 보인 '프로듀스101'의 순위 싸움은 한층 더 격해질 전망이다. 다음 주에는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현장 투표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해 하위권 연습생을 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