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전현무 말실수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을 위한 편지를 쓰며 지난날을 되돌아 봤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템플스테이에 나섰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전현무는 스님과의 티타임에서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몸과 마음이 많이 다쳐서다"라며 "일들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말 그대로 일이 많아서 목도 안 좋아지고 몸에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라며 "그래서 말실수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큰 마음을 먹고 왔다"라고 했다.

이에 스님은 "누구나 실수는 한다"라며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기 힘들다. 경솔한 말은 '죄송하다'고 참회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자신을 위한 편지를 쓰며 "지난 2달간은 폭풍과 쓰나미 같은 시간이었다"며 "퇴고 없는 행진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며 지난날을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