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순위'
'프로듀스101' 연습생 멤버들이 팀 베네핏 1000표 때문에 순위가 뒤 바뀌며 천당과 지옥을 맛봤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 후 개인 득표수 및 그룹 평가가 합쳐진 종합 순위를 발표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인 순위 및 종합 득표수를 합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종합 우승자는 총 1204표를 득표한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개인 투표와 그룹 베네핏 1000표를 합치면서도 순위 변동이 없던 연습생은, 2위 해피페이스 연습생 황수연, 3위 플레디스 연습생 임나영, 4위 뮤직케이 연습생 김주나, 5위 판타지오 연습생 김도연, 6위 JYP 연습생 전소미, 7위 플레디스 연습생 김민경이었다.
반면 순위에 변동이 있던 연습생들도 있다.
개인 득표수에서 101표를 차지했던 최유정은 그룹 베네핏 1000표를 얻지 못해, 9위를 차지했던 강예빈에게 8위 자리를 내주었다. 또한 주결경 또한 1000표를 얻지 못해 11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에 개인 순위 11위였던 플레디스 연습생 박시연이 9위에 이름을 올렸고, 10위에는 개인연습생 김시현 11위에는 매직프레쉬컴퍼니 연습생 박민지가 새롭게 11위권 안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음주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현장 투표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해 하위권 연습생을 방출하게 돼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