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형들과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 기분 좋았던 막내 박보검이 류준열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예고에서는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된 4명의 청춘 류준열, 안재홍, 박보검,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4명의 청춘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류준열과 박보검의 사이였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 캡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박보검 캡처

류준열과 박보검은 '어남택' '어남류' 등의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내며 '응답하라1988'을 이끈 주역으로 극 중에서는 혜리를 좋아하는 라이벌로 등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굉장히 좋았다. 박보검이 시무룩해지면 류준열이 다가와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그를 달랬고, 사막에서 기분이 업된 박보검은 류준열의 뒤에서 기습적으로 '뽀뽀'를 날리며 사이 좋음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빨리 보고 싶다" "박보검 애교가 철철 넘쳐" "저 둘 중에 누굴 부러워하면 되는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던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을 무작정 데리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이야기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2월 19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