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이 '태남매' 방을 만든 기념으로 '따로 잠 자기'를 시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바메)'에서는 리키김이 태린이와 태오에게 "너희 둘 방에서 따로 자라"고 말했다.

이날 리키김은 열심히 도배와 장판을 깐 '태남매' 방을 보며 '따로 잠자기'에 도전했다.

'오 마이 베이비' 캡처
'오 마이 베이비' 캡처

리키김은 "둘 만의 방이 생겼으니까 따로 자면서 자립심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으나, 태린이는 "아빠 가지마~~"를 외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에 아무생각 없이 앉아있던 태오는 아빠 방으로 뛰어가 "우리 방으로 오라"고 했지만, 리키김은 "나는 너희방에 가서 잘 생각이 없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태오가 메신저가 되어 아빠와 누나 사이를 수 없이 뛰어다닌 결과 리키김은 결국 태남매의 방에 소환되어 '따로자기'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