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전지현이 한류스타로 거듭나기까지의 전성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케이블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제 3의 전성기를 맞은 스타에 대해 보도했다.
전지현은 1999년 세기말과 밀레니엄에 그에 걸맞는 CF 하나로 스타덤에 올랐다. 테크노 댄스와 화려한 몸매로 CF 스타가 된 그녀는 2001년 '엽기적인 그녀'로 인기 굳히기에 나섰다.
그러나 그 이후 전지현은 선택하는 영화마다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각종 구설수와 논란에 휩싸여 10년간의 슬럼프를 겪었다.
전지현은 다시 영화 '도둑들'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 '별에서 온 그대' '암살'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다시 최고의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당시 광고 개런티로만 200억원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드라마나 영화도 상업적인 건데 내가 판단 미스가 많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