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연예계 스폰서에 대한 실체를 다룬다.
13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어느 내부자의 폭로-'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연예계의 구조적 모순을 고발한다.
연예인 지망생부터 직접 스폰서 브로커로 일했던, 그리고 스폰을 한 경험이 있는 이들까지 각자의 얘기를 꺼내놓는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스폰서한테 몸을 주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등 좀처럼 믿기 힘든 사연들이 줄을 잇는다.
그중에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여고생들도 포함돼 있어서 충격을 안겼다고. 이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들의 이야기를 쫓아, 해당 기획사 등에 배우 지망생으로 지원해 문제의 인물들을 직접 만나보기로 한다.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내부자가 폭로한 ‘시크릿 리스트’를 통해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하고, 은밀하지만 대단히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거래 속에 담겨있을 대한민국 연예계의 구조적 모순을 고발한다.
한편, 지난주 2월 6일 그것이 알고 싶다 '두 여인과 두 개의 흔적' 주차장 살인사건 미스터리편은 닐슨코리아 8.3%, TNMS 6.5%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