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진짜사나이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군 급식 요리대회 출전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임원희, 김영철, 돈스파이크, 슬리피, 이기우, 허경환, 딘딘, 정겨운 등이 육군팀과 해병대팀으로 나뉘어 군 급식 요리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슬리피, 허경환, 딘딘, 이기우가 모인 해병대팀의 이름은 '마린 파이브, 임원희, 김영철, 돈스파이크, 정겨운의 육군팀은 '육포'로 팀 명을 지었다.

멤버들은 대회에 앞서 요리기술과 조리법을 전수받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는 등 발빠른 모습을 보였다.딘딘은 요리 연구가 백종원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소스 조리법을 물었다. 딘딘은 백종원과의 남다른 친분을 주장했으나 이와 다르게 백종원은 딘딘이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반복된 연습과 멘토들의 호된 지도를 거듭하며 본선을 향해 꾸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 급식 요리대회 당일, 총 12조가 출전했다. 대회엔 막강한 우승 후보자들이 등장해 요리에 미숙한 멤버들을 주눅들게 만들었다. 해병대 수색대대부터 공병부대까지 선임들과 교관도 참석해 대회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 심영순, 이혜정, 이연복 등 각 요리계 전문가들도 심사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은 요리대회가 열리고 각 조가 소개되는 모습까지만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대회는 일주일 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