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전현무' '김성주'
김성주가 눈 건강 악화로 모든 프로그램 녹화를 중단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16일 "김성주가 눈 건강 악화로 내일 진행되는 MBC '일밤-복면가왕' 이후 스케줄을 모두 뺐다. 약 3주간의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김성주는 "한 달간 라디오를 쉰다. 타 방송 일정은 정상대로 진행한다"고 말했으나, 결국 라디오 휴식을 계기로 모든 녹화 스케줄을 비우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는 신경성 눈 질환으로 휴식을 취한 후 방송에 복귀하며 그가 출연 중인 '복면가왕'·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정상적으로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전현무 역시 건강 악화로 지난달 27일과 28일 MBC FM 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한 바 있다. 하루 2~3개씩 잡혀있는 스케줄로 다소 무리하다가 목 상태가 나빠져 방송을 이틀간 쉰 후 복귀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힐링차 찾은 용문사에서 스님에게 자신의 시커멓게 변한 팔목을 보이며 "몸도 마음도 지쳤다"며 한계에 부딪힌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돈도 좋고 방송도 좋지만 몸이 무너지면 안된다" "좀 쉬다 오세요. 우린 금방 잊지 않아요" "잘 쉬다 오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