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16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이 '이제 보내줄게 한아름'으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태오는 실어증에 걸린 하희라와 마주하게 되었다. 강태오는 "정말 죄송해요. 이렇게 마음 아프게 해드려서"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성당을 찾아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남매의 사랑에 대해 슬퍼하며 "저한테 어떻게 하라고요.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라고 읊조렸다. 그는 자신의 사랑을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민경은 자리에 누운 하희라를 찾아 그 옆에 누웠다. 이어 강민경은 "엄마. 나 때문에 속 많이 상했지. 알아. 나 벌주는 거. 그래서 말도 안하는 거."이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자장가도 불러주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 하희라는 노래를 부르려고 해도 말문이 트이지 않았다. 하희라는 강민경이 옆에서 위로하자 조금씩 말문이 트이면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말을 하게 된 하희라는 "아름아, 내가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강민경과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