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민성찬이 윤종현을 찾아 장부 회수에 나섰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민성찬이 명성방직을 찾아 윤종현(이하율 분)에게 비밀 장부를 요구했다.
이날 민성찬은 윤종현이 감옥에 갖힌 홍성국(차도진 분)을 구하기 위해 호기롭게 꺼냈던 명성방직 비밀 장부를 내놓으라고 했다.
이에 앞서 민성찬은 서모란(서윤아 분)에게 "이 모든 것은 윤종현이 뒤에서 꾸미는 일"이라는 얘기를 들었던 바 다.
윤종현은 "비밀 장부는 이미 태워서 없다"고 말했지만, 민성찬은 "내 목을 쥘 수 있는 장부를 태웠다는 거냐"물으며 "개소리 작작하라. 그 말을 나더라 믿으라는 거냐"며 계속 장부를 달라고 했다.
오만불손한 자세의 민성찬에게 윤종현은 "그렇게 겁이 많으시면 금 뱃지는 빼고 양아치 짓 하시라"고 말하며 문을 열어 "나가시라" 말했다.
민성찬은 "너 이새끼 내가 가만 안둬"라고 말한 뒤 차로 돌아가 자신의 비서에게 "말로 안되는 새끼다. 밤에 와서 내가 시킨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