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잉태

사진 : JTBC ‘톡투유’ 방송 캡처
사진 : JTBC ‘톡투유’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에는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어가 아름답다고 느꼈다는 프랑스인의 사연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사연자와 인터뷰를 나누던 중 어떤 한국 연예인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프랑스인이 윤계상이라고 대답하자 김제동은 “한국에서는 보통 이럴 대 김제동이라고 대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랑스인은 “결혼은 김제동씨와 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제가 활발해서…잉태가 문제”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김제동은 ‘잉태’라는 단어에 놀라 자리에 주저앉더니 마음을 진정시키고 “괜찮다고 말할 수도 없고 안 괜찮다고 할 수도 없고”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가희는 “제동 오빠 얼마나 건강하신데요”라며 “체지방 완전 없고 등산도 자주 다니시고”라고 대변했다.

이에 김제동은 “저 괜찮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