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마녀의성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성'이 방송되었다.
15일 오후 7시 20분부터 방송된 '마녀의성' 42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백은용 역의 데니안은 신동미에게 "공세 씨를 좋아한다.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한테 시간 낭비 안 한다."고 말했다.
이 장면을 본 김민희는 김승환에게 데니안의 고백 사실을 전했다. 김민희는 "그렇게 박력 있는 고백 장면을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승환은 "우리 집안에서는 절대 안 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민희도 역시 반대 의사를 보였다.
한편 데니안은 지난 41회 방송에서 신동미에게 귀여운 질투심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정욱의 전화에 180도 달라지는 신동미의 모습을 본 데니안은 "아주 입이 찢어지네"라고 말하면서 질투심을 표출했다. 이어 데니안은 신동미와 정욱의 약속 장소까지 찾아가 만남을 방해했다. 데니안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면서 신동미를 구속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42회에서 데니안은 신동미에게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