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의 전화에 망설였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강태준(서준영 분)이 장세진(박하나 분)와 연인사이가 되어 귀국했다.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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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태준은 장세진과 본래 귀국 날짜보다 일찍 귀국해 한국의 호텔에서 로맨틱한 밤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세진은 태준에게 자신의 가족이 분명 반대할 것이지만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며 애정을 보였다. 태준에게 폭 빠진 것.

이에 태준 역시 세진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사랑을 약속했다. 하지만 사실 태준은 5년 전 미국으로 떠나기 전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소박한 청혼을 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그때를 잊은 듯 태준은 귀국 후 세진과 함께했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세진을 기다리며 나연의 전화가 걸려오자 난감해했다.

이에 받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이, 간호사가 태준의 이름을 불러 두 사람의 전화통화는 불발로 끝났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