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
걸그룹 러블리즈가 단독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러블리즈는 16일 오후 7시부터 첫 방송된 SBS MTV의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에 출연해 화제다.
새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김칠성, 사윤진, 권혁우, 김예미 연출의 작품이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의 첫 방송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은 칼군무를 연습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러블리즈 멤버 수정은 "저희가 이틀째 몇 시간 못 잤다."고 말하며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면서 미니콘서트 '러블리 데이'를 준비했다. 러블리즈의 팬들 러블리너즈는 객석을 가득 채워 지치고 피곤한 멤버들을 위로했다.
이날 멤버들은 미니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휴가를 얻게 되었다. 멤버 케이는 "아침에 조조영화보고, 맛집 가고, 사소하게 여자들끼리 놀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 수정은 "홍대 가서 먹고, 쇼핑하고, 일탈해보고 싶다. 바다도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