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치인트' 서강준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백인호 역을 맡은 서강준이 화제다.

배우 서강준은 어제 방송에서 홍설 역의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면서 상남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진:치인트
사진:치인트

이날 방송된 '치인트' 11회에서 서강준은 김고은과 같이 있지만 정신은 다른 데 있었다.

김고은에 대한 호감으로 머릿 속이 가득 찬 서강준은 김고은이 하는 말을 듣지 않고 다른 생각만 했다. 그런 서강준에게 김고은은 "제 말 듣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서강준은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지하철에 함께 탄 김고은에게 서강준은 자신이 홍설을 위해 밤새 뛰어다닌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하게 되었다. 이 말을 들은 김고은은 "그랬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가출 같은 것 하지마라. 내가 가출 선배로서 말하는데 그런 것 재미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홍설은 "되게 오빠 같다. 오빠라고 해야되나"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누가 해달래"라고 말했지만, 김고은은 "오빠"라고 말하면서 서강준을 부끄럽게 했다.

한편 백인호 역의 서강준은 '치인트' 본방사수를 외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쿵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셀프 카메라를 올리면서 "야 본방사수해라"라고 적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