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득녀 안재욱
안재욱이 득녀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아내 최현주에 대한 별명이 눈길을 끈다.
안재욱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인 최현주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별명 '최블리'에 대해 언급했다.
최현주는 "'닥터지바고'를 공연할 때 친구가 내게 '블리최, 블리최'라고 그러는 거다. 못 알아듣고 있으니 관객들이 나를 부르는 말이라고 설명해서 굉장히 민망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최블리'는 최현주의 이름과 사랑스럽다는 뜻의 러블리(lovely)를 합성한 별명.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안재욱의 소속사는 16일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