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님과 함께2
'님과 함께2'의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여자 트레이너와 충돌 후 질투가 났냐고 물었다.
16일 방송된 '님과 함께2'에서는 실내 수영장에서 대결을 펼친 후 센터로 향하는 오나미와 허경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은 "센터까지 와서 커플 운동을 하냐 센터 딸이냐"라고 오나미에 장난을 쳤다.
또한 남자 트레이너의 운동 방법 소개가 이어지자 오나미는 "서로를 믿어야 겠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허경환은 "믿음을 주시가 싫은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깍지를 껴달라는 트레이너의 요청에 허경환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고 이후 오나미는 "커플이 마음이 딱딱 맞냐 조금씩 틀릴수도 있는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운동 중 허경환과 여자 트레이너의 키가 맞지 않아 충돌사고가 일어나자 오나미는 "이 여자가 왜 이래 누구 잘못이야"라며 허경환의 몸에서 여성 트레이너를 멀리 떨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허경환은 "나미야 질투났어?"라고 물었고 이에 오나미는 "싸울뻔 했어요"라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이후 오나미가 여성 트레이너처럼 충돌사고를 만들려 하자 "운동은 장난치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