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어 화제다.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2회에서 김유미는 곽희성으로부터 의심을 사게 되었다.
곽희성에게 대놓고 의심을 받은 김유미는 변정수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유미는 "한아름 타는 오토바이를 낡은 것으로 주어서 확 멈추라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최영광 씨가 대신 오토바이를 타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 김유미에게 변정수는 왜 그런 일을 했느냐고 타박했다.
이어 변정수는 속이 타는지 정한헌에 전화해 "애들 결혼을 시키자"고 다시 한 번 독촉했다. 메시지를 들은 정한헌은 곽희성과 황소희의 결혼을 이번 주로 정했다고 말하며 "식만 올리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곽희성은 "싫습니다. 제 결혼인데 제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닙니까. 저한텐 중요한 일인데 이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한헌은 "명령이다. 어디서 반항이야? 회사 자리도 내줬으면 그게 은혜 갚는 거지. 사업가한테 결혼은 돈이고 인맥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곽희성은 한 발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곽희성은 결혼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뒤 한아름만을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