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능력자들

'능력자들'의 정준영이 남다른 포켓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능력자들
사진: 능력자들

19일 방송된 '능력자들'에서 정준영은 포켓몬 때문에 가수의 길로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어렸을 때 카세트테이프레 레코드 눌러서 녹음해서 듣고했는데 처음 녹음했던게 포켓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영은 "학창시절에는 중국에 있었는데 위성 연결을 해서 포켓몬을 시청했다. 힘들게 포켓몬을 봤는데 엄마가 포켓몬 보고 싶으면 한자외우라고 해서 하루에 100개씩 외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정준영을 향해 "한자 많이 알겠네요? 한자능력검정시험 갑니까?"라고 뜬금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정준영은 능력자들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언급하며 포켓츄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준영 이외에도 이날 능력자들에는 껌종이 덕후가 등장해 초대 게스트들과 껌종이 이름 맞추기 대결을 펼쳤다.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