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연일 화제다.

36명의 탈락자, 61명의 합격자가 탄생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러한 가운데 11명의 가상 라인업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MC이자 '장 대표' 장근석은 2월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이게 최종 순위라면 데뷔를 못 하는 결과"라며 12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12등으로 호명된 스타쉽 유연정은 일주일 만에 51계단이나 상승하며 높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결과'로만 본다면 탈락인 셈이다.

이러한 아쉬운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호감이 있는 멤버에게 투표를 하도록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날 1위는 젤리피쉬 김세정에게 돌아갔다. 김세정은 꾸미 않은 선한 마음으로 천사표 이미지를 굳히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력한 1위 후보로 꼽힌 JYP 전소미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엠카 센터' 판타지오 최유정이 이었다.

그 뒤를 '비주얼 원톱' 플레디스 주결경(4위), 젤리피쉬 강미나(5위), MBK 기희현(6위), MBK 김다니(7위), MBK 정채연(8위), 젤리피쉬 김나영(9위), 큐브 전소연(10위)이 차지했다.

이렇게 첫 번째 순위식을 통해 최상위권 11명이 공개됐다.

소녀들이 꿈을 먹고 크는 프로듀스101', 이제 소녀들이 진짜 주인공이 될 차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