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오마베'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의 청소실력에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백도진-정시아 부부의 집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각자 일을 분담하여 화장실, 거실, 부엌 등 청소를 담당한 가족들은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캡처
'오 마이 베이비' 캡처

특히 백준우는 밀대로 집 안의 바닥을 닦으며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실을 밀대로 밀던 준우는 소파 앞에 있는 카펫을 위로 들어 올리고 바닥을 청소하며 "어우 여기 더러워"라고 중얼거리기도 했다.

이 모습에 깜짝 놀란 정시아는 "나는 청소하면서 카펫 들어본적이 없다"면서 "아빠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을 그리며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