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오마베'

백도빈이 부엌에서 무엇이든 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부엌에서 모든 걸 해내는 '백집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빈은 부엌에 쪼그리고 앉아 손톱을 깍는가 하면, 좁디 좁은 공간을 이용해 팔굽혀펴기 등의 운동을 했다.

'오 마이 베이비' 캡처
'오 마이 베이비' 캡처

앞치마를 입고 머리에 왕관을 쓴 백도빈은 두 사람이 지나가기도 좁은 부엌 공간에서 짬을 내어 팔굽혀펴기, 푸쉬업, 다리 운동까지 다양한 운동을 선보였다.

그러다가도 세심하게 달걀을 풀며 요리에 집중하고, 또 운동을 반복해 '부엌에서 모든 것이 이뤄지리라'라는 자막을 선물(?) 받기도 했다.

그런 모습을 보던 정시아는 "오늘 저녁은 내가 하겠다"며 백집사 구역인 부엌을 침범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을 그리며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