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5000만원을 기부하며 좋은 일에 앞장섰다.

19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프로미즈(대표 이윤정)와 지난 18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미즈(PROMIZ)는 배우 이민호가 만든 공식 사회공헌 기부브랜드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자 만든 기부플랫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민호
사진: 이민호

2014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인연을 맺어온 프로미즈는 홀트를 통해 국내외 아이들을 위해 지원해왔으며, 이번 협약식에서는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민호는 '함께 지킬게'라는 약속의 의미를 담아, "팬들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에 힘을 모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아이들이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홀트아동복지회의 핵심가치를 프로미즈(PROMIZ)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공인으로서 배우 이민호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이 대중에게도 나눔의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쉬는 동안에도 좋은일 하는구나" 이민호 멋지다" "팬들도 뿌듯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