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김숙, 걸그룹 EXID 하니,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곽시양의 근황을 묻다 갑자기 "곽시양의 누나로 나온 분 예쁘더라"며 관심을 보였다.
곽시양은 "엄현경이다"며 이름을 가르쳐 줬고, 김구라는 다시 "엄현경의 나이가 궁금하다"고 사심을 표현했다.
곽시양 누나로 출연 했던 엄현경이 1986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구라는 "1985년까지는 괜찮은데 1986년은 안 되겠다"며 아쉬워했다는 후문.
한편 엄현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해 "23살 때부터 결혼이 하고 싶었다. 아직까지 못해서인지 결혼에 대한 환상이 크다. 현모양처가 꿈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