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에게 부엉이 펜던트를 돌려줬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이 현태(서하준)에게 부엉이 펜던트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수경과 현태는 업무를 마친 후 함께 거리로 나섰고,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치면서 수경의 핸드폰이 떨어졌다.

수경이 휴대폰에 달려있던 부엉이 펜던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현태는 “훈이 엄마가 만들어줬어요. 부엉이가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라며 과거 부엉이 펜던트를 가지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현태를 위해 영채(이시원)가 만들어서 선물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펜던트였던 것이다.

이에 수경은 “현태 씨가 우리 집 앞에 떨어뜨린 걸 제가 주운 거네요. 그때 우리 만날 수도 있었는데...”라며 부엉이 인형을 돌려줬다.

과거 수경의 집으로 배달을 갔던 현태가 급하게 서두르면서 부엉이 펜던트를 흘리고 갔고, 이를 수경이 주웠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