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최희

최희의 아나운서 합격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일화를 밝혔다.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사진 : KBS2 '해피투게더3'

당시 최희는 "대학 재학 중 KBSN에 입사했다. 여기가 첫 직장이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면접을 어렵게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왔는데 먹다 남은 물병 등 쓰레기가 너부러져 있더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최희는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하니깐 내 것을 치우면서 나머지 쓰레기도 함께 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걸 팀장님이 보셨다. 그 모습을 보시곤 '저렇다면 힘든 스포츠 계에서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