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마담 앙트완’한예슬과 성준 사이에 또 다시 심상찮은 기운의 변화가 감지됐다.

JTBC 금토드라마‘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제작 드라마하우스, 지앤지프로덕션) 측이 이주형을 앞에 두고 극과 극 반응을 보이는 한예슬과 성준의 모습을 포착,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담앙트완
마담앙트완

사진 속 한예슬은 이주형을 벽에 밀친 채 목 조르기 신공을 펼치고 있다. 잔뜩 긴장한 이주형과는 달리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성준은 이주형의 머리칼을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다. 궁지에 몰린 듯 안절부절 눈치를 보고 있는 이주형의 모습이 안쓰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웃고는 있지만 미! 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듯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지난 방송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은 최승찬(정진운 분)으로부터 최수현(성준 분) 이 ‘실험남 A’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승찬은 “상담실 액자 뒤 있는 비밀 금고를 열면 모든 비밀이 풀릴 것”이라고 알렸고, 혜림은 금고를 열고 자신 을 상대로 한 수현의 심리실험 내용을 알게 되며 분노했다.

지호(이주형 분)는‘마담 앙트완’실험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는 수현의 제자이자 그와 함께 혜림을 유혹하기 위해 실험에 참가한 실험남. 실험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수현과 그의 진심을 받아들인 혜림이 지호를 사이에 두고 극과 극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제 막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고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또 다시 심상찮은 기운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수현은 다시금 위기를 돌파하고 혜림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마담 앙트완’10회는 오늘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