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류준열 영어

tvN의 금요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방송된 가운데 류준열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우 류준열은 푸켓에서 갑자기 납치되어 떠난 아프리카 여행에서 '즉석 영어 실력'을 선봬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류준열 영어
사진:류준열 영어

19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된 '꽃보다 청춘'에는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출연했다.

세 사람 중에서 여행 경험도 가장 많고 여행 도중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바로 류준열이었다. 류준열은 그동안 숨겨 왔던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아프리카 현지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했다.

특히 그는 나미비아에 도착하자마자 필요한 렌터카 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렌터카 직원과 딜을 하면서 가격을 협상하고, 비싼 교통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일에도 기여했다.

그는 렌터카를 빌리면서 보험료를 고려하며 "보험료 다시 돌려받을 수 있나요? 보험료가 너무 비싸요. 렌트비보다 비싸요."라고 말하며 출연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어로 유창하게 전달했다.

렌터카 빌리는 일에 실패한 류준열이 아쉬움을 표시하며 자책하자, 안재홍은 열심히 노력한 류준열의 다리를 다독이며 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세 사람의 우정과 다음 회에서 박보검이 합류하며 보여줄 네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