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54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에서 조안은 지인을 이용해 이현욱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조안은 자신의 친구가 알고 있는 촬영 기사를 만났다. 그는 조안 남편의 불륜 사실에 대해 "이슈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적극적으로 복수극에 동참했다.

조안이 고용한 파파라치는 이현욱과 황소희의 사진을 찍어 증거를 손에 넣었다. 그는 두 사람의 데이트 과정을 따라 다니면서 모두 촬영했다.

그때 이현욱과 황소희의 데이트 장면을 김유미가 목격하게 되었다. 김유미는 함께 있던 황소희의 옛 친구를 통해 황소희가 유부남을 사귄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 김유미는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 두고 "언젠가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현욱의 사무실에서 일하던 황소희는 자신의 이름 앞으로 온 문서를 보게 되었다. 해당 서류 안에는 황소희와 이현욱이 찍힌 사진이 들어 있었다.

또 사진과 함께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는 문구가 동봉되어 있었다. 이를 확인한 이현욱은 사색이 되었고, 두 사람의 당황한 모습을 본 조안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