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이 방송되었다.
20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내딸금사월' 48회에서 박세영은 도상우가 내미는 자신의 가방을 보고 겁에 질렸다.
박세영은 어떤 가방인지 모르겠다고 발뺌 했지만, 도상우는 가방끈을 연결하면서 "이것이 증거다"라고 말했다.
해당 가방을 본 도지원은 "내가 너한테 선물한 것 맞다. 가방 주문하면서 네 이니셜 새겼다."라고 말했다. 해당 가방 안에는 오혜상(박세영)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가방을 감추려 하는 박세영을 보면서 도상우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별거하겠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오혜상이 용의자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도지원과 박상원은 박세영을 의심하면서 "정말이냐"라고 물었다.
도상우는 박세영에게 "널 기소할 수 밖에 없다. 우린 혼인신고 안해서 너와 남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상우는 검사 옷 벗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고, 박세영은 자신에게 모욕을 준 것을 꼭 갚아주겠다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