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황치열 고해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 방송에 출연해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 화제다.
이날 중국 '나는 가수다' 6차 경연에 참석한 황치열은 비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가 시작되기 전 감정을 잡으며 집중하던 황치열은 특유의 깊은 성량과 바이브레이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스키하고 굵은 목소리를 소유한 황치열은 임재범에 빙의한 듯한 분위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무대에 선 황치열은 중국 관객들 앞에서 분위기 있게 노래를 시작했다.
강렬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를 소유한 황치열의 노래를 들은 중국 관객들은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무대를 유심히 보다가, 클라이막스에 달한 무대 마지막에는 전원 기립해서 박수를 쳤다.
이날 무대를 본 국내 누리꾼들은 "황치열, 중국에서도 활약하시고 진짜 멋지다", "황치열 고해, 임재범에 뒤지지 않는 허스키한 목소리 멋있네요", "다른 나라 가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중국 후난위성TV의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 중인 황치열은 고해를 열창해 관객투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