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인피니트 호야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첫 영화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호야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16 INFINITE 2nd WORLD TOUR [INFINITE EFFECT] ADVANCE'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 영화 '히야' 개봉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고 밝히며 "개봉할 때가 되니까 가장 큰 걱정거리는 시사회 때 멤버들을 초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 진지한 장면에서 멤버들이 웃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했다.
이어 "혼자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 나는 정말 열심히 한 거니까 부끄러워하지 말자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남미, 유럽을 거쳐 총 16개국 18개 도시에서 21차례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 짓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앙코르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