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테이스티로드

35부작 음식 예능 프로그램 '2016 테이스티로드'에 관심이 높다.

이번 예능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새 MC로 배우 김민정과 가수 유라가 발탁되었다.

사진:테이스티로드
사진:테이스티로드

두 사람은 어색하지만 '음식'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먹방 MC 신고식을 치뤘다. 특히 배우 김민정은 쏘가리 매운탕을 먹으면서 '어두일미'를 언급하며 음식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쏘가리 머리를 유라에게 주려고 했지만, 유라가 거부하자 자신이 먹겠다고 말했다. 계속 "오!"라면서 돌고래 고음을 내던 김민정은 쏘가리의 자태를 보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민정과 호흡을 맞추게 된 유라는 김민정이 직접 젓가락으로 먹여 주는 쏘가리 머리 살을 먹으면서 "어흐"라는 아저씨 소리를 냈다.

김민정은 또 매운탕을 먹으면서 "술을 부르네. 술 없이 어떻게 먹어?"라고 말해 양세형과 유라를 당황케 했다. 김민정은 담금주를 먹어보자고 제안했고, "여기는 술 해장하러 왔다가 다시 술 마시는 곳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