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22일, 오후 7시 15분부터 방송된 최고의 연인 53회는 '셋이 같이 살자는 거야?"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강민경은 강태오에게 "나 이제 선배 없으면 못 살아. 나 이제 선배 놓지 않을거야"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러냐"며 말을 믿지 않았지만, 강민경은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결혼을 진심으로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그의 결혼 고백을 들은 강태오는 감격에 겨워했다.
한편 곽희성은 다시 강민경을 찾았다. 곽희성은 "세란이 말끔하게 정리할 것이다."라면서 강민경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런 곽희성을 정리하려는 강민경은 "나는 선배 사랑한다. 선배 목숨이 내 목숨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곽희성은 "한아름 씨 정신 차려요. 그 감정은 진짜 감정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을 훼방 놓으려 했다. 곽희성은 괜한 노력 말라는 강민경의 철벽에 한숨만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