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동상이몽 차오루

사진: 동상이몽, 라디오스타
사진: 동상이몽, 라디오스타

동상이몽 피에스타 차오루가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차오루, 정은지,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차오루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차오루는 나이를 의심케 하는 흑백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흑백 돌사진이 묘족의 전통인지 물었고, 차오루는 "전통은 아니고 그냥 기념으로 찍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사진 속 어린 차오루는 진달래를 배경으로 핑크색 원피스를 정면을 응시, 홍콩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빼어난 외모를 괴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차오루는 "그런 얘기를 들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오루로 인해 한국 내에서 유명해진 묘족은 중국 내 소수민족 중 하나로 인구규모가 장족, 만주족, 회족에 이어 네 번째로 크다. 묘족의 역사는 오래 된 만큼 정확한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정론이 없는 상태다.

묘족은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늘 한족과 대립하면서 주로 산간지대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살아 "유동하는 민족"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