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김하균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최달석(김하균)이 가게 문제로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최달석은 그저 이름만 빌려줬을 뿐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서류상에는 최달석의 이름만 존재했다.

경찰은 ‘세금 탈세, 양주 밀반입’등의 죄목을 들었고, 결국 아들 최재영(장승조)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재영은 “저한테 아버지가 필요할 때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회장님 볼때마다 아버지같은 기분이 들었어요.”라며 아버지한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제 연락하지마세요"라며 모진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