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페이지터너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 공개가 임박했다.
3월 중 첫 방송되는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의 공개 날짜가 임박해 오면서 KBS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청춘 시리즈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페이지터너’는 앞서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에서 남다른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김소현, 지수, 신재하 주연의 KBS 청춘 3부작 드라마로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들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풍부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선율들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공개된 총 4편의 예고편 안에서 유슬(김소현 분)과 진목(신재하 분)은 서로를 경쟁자로 생각하는 앙숙이다. 유슬과 차식(지수 분)은 애매모호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고 진목과 차식은 끝에는 절친으로 거듭날 조짐이 보인다. 이렇게 얽히고 섥힌 3명의 주인공들이 그려내는 청춘은 어떤 모습일까.
그 중에서도 유슬 역을 연기하는 김소현은 18살 학생답게 제 몸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여고생 연기로 발랄하고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도 피아노 앞에만 서면 180도 확 달라지는 극강의 반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현이 맡은 유슬 역은 극중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 속에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로 극강의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충무로와 브라운관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역할에 맞춤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김소현이야말로 천재 피아니스트 역할에 딱 맞는 타고난 천재 연기자”라고 극찬하며 “김소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극의 흐름과 사춘기 천재소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개성 넘치는 변주로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너터' 1회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