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맘마미아 서현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 서현이 화제다.

23일, 오후 진행된 '맘마미아' 프레스콜 현장에서 서현이 리허설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다.

사진:맘마미아 서현
사진:맘마미아 서현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리허설 무대에서 서현은 남경주, 최정원, 최수경, 이경미, 성기윤, 홍지민 등의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였다.

그는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았으며, 그리스 한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싱글맘 도나의 딸 소피 역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소피는 자신의 결혼식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초대해 친아버지를 찾아내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역할이다.

24일 첫 무대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오는 6월 4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소녀시대 서현은 프레스콜 현장에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뮤지컬배우로서 선배님들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싶다. 10년 넘게 오랫동안 인정 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 프리뷰 무대는 오후 4시부터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해당 무대에 선 소현은 "부족한 면이 더 많이 보였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